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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디지털 마케팅의 17가지 핵심

다양하고 복잡한 디지털 마케팅의 개념과 용어들.. 사실 알고보면 별 것 아닌 것도 많습니다. 그래도, 알건 알아야 하는데요.. 그래서, 이 분야의 전문가들이 가장 빈번하게 사용하는 17가지 핵심 개념과 용어를 정리해봤습니다. 아래의 내용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Brand Safety. 온라인 상의 의심스러운 질문이나 무고한 공격으로부터 브랜드의 정체성과 가치를 지키는 일을 의미합니다. 누구나 알 듯이 현재는 가짜 뉴스 혹은 왜곡된 사실을 전파하는 다양한 활동이 디지털 상에서 벌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상대 경쟁사를 깎아내리는 활동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마케터라면 여러 사례를 참고해 이런 가까 뉴스로부터 우리 브랜드의 가치를 방어할 수 있는 매뉴얼을 개발할 필요가 있습니다.

  2. Content Marketing. 주로 검색엔진이나 SNS을 통해 브랜드의 가치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중심으로 홍보하는 방법입니다. 사용자 혹은 잠재 고객이 많이 방문하는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이 제일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그러나, 우리 브랜드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싶은 나머지 자사 홍보성 글을 남발하면 효과는 금새 사라지게 됩니다. 따라서, 고객이 원하는 정보, 사용자에게 재미와 도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 제작에 노력을 기울여야 하고, 브랜드 노출은 최대한 간접적인 방식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고객의 눈과 귀를 끌어 모을 수 있다면, 효율성 면에서는 최고의 마케팅 활동이 될 것입니다.

  3. Cost per mille (CPM). 디지털 광고는 점점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그만큼 전통적인 매체의 영향력이 줄어든다고 할 수 있는데, 문제는 디지털 매체가 너무 많다보니 최선의 광고 미디어를 선택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광고비 책정을 신중하고 고려하게 되는데요. 일반적인 방법은 잠재 고객에 의한 광고 노출을 기준으로 광고비를 책정하는 것입니다. “Mille”은 불어로 ‘thousand’이라는 의미여서, 천 단위의 광고 노출에 대한 비용을 책정합니다. 산업에 따라 mille이 아니라 여러 변수를 선정해 비용을 책정하고 있습니다.

  4. Creator Economy. 유투브의 영향력은 기존 매체를 전체 합친 것과 비슷하다고 할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개별 유투버들이 각자 개성에 맞는 영상을 제작하고 공유하여 새로운 공감과 가치를 창조한 사례를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자신과 교감하는 사용자들에 대해 영향력이 큰 인플러언서가 될 수도 있어서, 여러모로 경제적인 효과가 큰 편입니다. 틈새시장을 목표하는 마케터라면 이들의 영향력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5. Cookie.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보면, 쿠키를 허용하겠냐는 질문을 많이 받게 됩니다. 쿠키는 사이트를 방문한 고객들의 활동을 추적하고 분석하기 위한 분석 도구여서 사이트 관리자에게는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다만, 초기에는 사용 빈도가 높았으나, 사생활 침해라는 문제점이 제기돼, 현재는 축소되고 있는 중입니다.

  6. Funnel. 마케팅은 '깔대기(funnel)'이라는 표현을 참 좋아합니다. 이 깔대기는 잠재 고객들의 구매 단계를 시각화한 개념으로 마케팅과 세일즈에서 예전부터 흔히 사용하던 개념입니다. 디지털 마케팅에서도 마찬가지인데요. 다만, (잠재)고객들의 디지털 행동을 분석한다는 의미에서 기존 마케팅과 다른 모습을 가집니다. 콘텐츠 마케팅에서도 주요 개념으로 작용합니다. 고객의 구매 여정이나 환경을 구분짓는 “Lifecycle marketing”과 여러 곳에서 경쟁하는 개념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7. Impression. 잘못된 번역이 두고두고 문제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디지털 광고 혹은 메시지가 사용자에게 확인이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데, 한 단어로 표현하려다 보니 한국어로는 그냥 '노출'이라는 말로 사용됩니다. 사용자가 내용을 확인하는 것은 의지를 갖고 확인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은 그냥 눌러보는 경우일 것입니다. 따라서, 강한 노출과 약한 노출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이를 구분하기 힘들어 마케터들은 다른 보완적인 장치를 고안하고 있습니다.

  8. Influencer Marketing. 유투브의 사례를 통해 설명했지만, 고객은 브랜드 관계자의 목소리가 아닌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사람들의 의견을 더 신뢰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직접적인 광고보다 영향력이 큰 사람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 브랜드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다면 매우 유리한 편입니다. 전문가 중심의 헬스케어 산업은 특히 이런 경향이 강합니다. 최근에는 Micro-influencer라는 의미로, 매우 협소한 특정 분야에만 잘 알려진 사람들을 선호하는 추세입니다.

  9. Java Script. 인터넷에서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프로그램밍 언어입니다. 마케터가 프로그램을 코딩하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코딩의 전반적인 구조를 이해할 필요는 있습니다. 고객 분석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인데,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는 않습니다.

  10. Key Performance Indicator (KPI). 마케팅 활동의 성과를 측정하는 정량적인 지표를 의미합니다. 전통적으로는 매출과 수익률 등이 주요 지표였으나, 디지털 마케팅은 고객들의 참여와 관심을 측정할 다양한 지표가 개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디지털 마케팅은 디지털 KPI를 선정해야 한다는 점을 조직 내부의 이해관계자들에게도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11. Marketing Automation. 이메일을 비롯한 많은 마케팅 활동은 고객의 분석부터 맞춤형 콘텐츠 제작에 이르기까지 급속하게 자동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마케터라는 직업의 미래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게 되는데요.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마케팅 자동화는 가장 중요한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입니다. (예. Drip campaign, social media management)

  12. Open Rate. 광고 혹은 홍보성 이메일에 고객들은 점점 실증을 내고 있습니다. 자연히 확인하는 비율이 점점 하락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헬스케어 산업에서 이메일은 가장 중요한 정보 전달 방식입니다. 결국, 이메일을 보낸 고객들 중 확인한 고객의 비율은 효율성을 측정하는 중요한 지표로서 작용하고, 마케터는 이 비율을 세심하게 모니터하고 분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13. Pay per click (PPC). 검색광고나 배너 광고의 경우 고객들이 해당 광고를 클릭하여 이동해야 합니다. PPM의 사례처럼, 마케터는 고객들의 클릭수와 비율에 따라 광고의 비용을 지불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가장 일반적인 광고비 책정 방법입니다.

  14. Programmatic advertising. 웹사이트 상에서 다양한 광고 기법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특정 사용자나 소비자를 위한 광고는 프로그램으로 분석하고 제작해도 충분히 효율적이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광고 제작 기법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디지털 콘텐츠의 제작 방식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점을 예고하는 것 같습니다.

  15. Promotions tab. 이메일에 광고성 버튼이 포함된다면 고객의 대다수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입니다. 그러나, 일부의 고객에게는 학회나 세미나와 같은 주요 관심사에 직접 연결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세심한 고려가 필요한 경우인데요. 헬스케어 산업은 디지털 콘텐츠에 이런 탭을 추가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효율이 높습니다.

  16. Retargeting. 구매 확률 혹은 콘텐츠 소비 확률이 높은 고객을 특정하여 광고를 전달하는 것은 모든 마케터의 관심사입니다. 따라서, 반복하여 고객들을 분류하고, 새로운 고객들을 발굴하는 것이 핵심 중의 핵심입니다. 기존 고객이라도 디지털 상의 활동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복해서 고객의 행동을 관찰하고 목표 고객을 선정해야 합니다.

  17. Tracking Pixel. 고객의 디지털 행동을 분석하는 또 다른 방법입니다. Script나 cookie보다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어서 점점 더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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